안녕하세요, 리디엠입니다!
최근 국내외적인 여건들로 인해 건설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협력, 파트너사 여러분들, 더욱 힘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1. 국산 제조가 아님에도 국산 제조를 한다고 하거나,
2. 제품의 색상, 소재의 굵기, 표면의 상태가 현저히 다른 제품을 국산이라고 영업하거나,
3. 원소재업체 & 제조업체 명의의 성적서가 아닌 기관명의의 성적서를 제시하여 혼선을 유도 등
도를 넘거나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항은 없어야하기에 간략한 수입산과의 대비표를 업로드합니다.
구분 | 국산(리디엠) | 수입산(유통사) | 비고 | |
외관 | 색상 | 스테인리스 고유 색상 / 상대적 어두움 | 알루미늄 톤의 다소 밝음 | 육안으로 구분 가능 손 스침으로 구분 가능 |
직경 | 굵음 / ASTM 및 KS 규정, 관리 | 얇음 / 내수 규정에 의해 관리 | ||
표면 | 매끄러움 | 다소 거침 | ||
물성 | 성분 | KS 또는 ASTM에 적합 | - | 국내 기관 발행 성적서로 국산으로 혼동 초래 |
물성 | KS 또는 ASTM에 적합 | - | ||
기타 | 장,단점 | 제조메이커 발급 시험성적서 | 국내기관 시험성적서 발행 | 실 제조공장 확인 필수 너무 저렴한 제품은 OEM 확률 높음 |
단부 빠짐방지 특허 적용 | - | |||
국산재료와 국내제작 | OEM | |||
다소 가격이 높음 | 비교적 저렴 | |||
신속교체 및 사후관리에 유리 | - |
예산, 특수한 주문여건 등 발주처에서 요청하시는 경우, 저희 역시 수입산을 도입하고 적용하기도 합니다.
단, 반드시 원산지를 공개하고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양설명과 더불어 사용자와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제품 수입은 범죄입니다.
특히, 최근 OEM이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산 수입은 도의를 벗어나는 행위입니다.
결론적으로 국내, 외산을 막론하고
제품의 색상이 너무 밝지 않은가?, 업체에서 제시한 소재의 직경이 나오는가?, 제품의 표면이 거칠지 않은가?,
원소재의 성적서는 소재 업체에서 발행한 것인가?, 기타 제반 기술사항이 적용된 제품인가? 등을 확인하면
보다 정확한 제품의 생산지를 알고 쓰실 수 있습니다.
비록 간략한 자료이나, 제품의 선택을 하심에 있어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